■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사실상 조기종식을 시사한 발언으로 종전의 시점과 방식에관심이 모아집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를 해서전쟁 종식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먼저 이란 전쟁이 이제 열흘이 지났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화 우려가 많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단기적으로 줄 거라고 보십니까? <br /> <br />[김재천] <br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거둬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6명, 적다면 적은 미군 희생자 수지만 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는 거, 지금 미국 유가가 오르는 징후가 뚜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4주~6주만 끝난다는데 4주~6주만 버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이란 신정 체제의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 한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br /> <br /> <br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10355227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